✨ 명장면·명대사
꼭 봐야 할 명장면
- 이름이 불리는 순간
귀신 들려 ‘릴리스’라 불리던 여인이 예수에게 ‘마리아’라는 이름을 불리며 치유됩니다. 드라마의 톤을 정한 첫 장면입니다.
- 그물이 찢어질 만큼
밤새 한 마리도 못 잡은 시몬이 예수의 말대로 그물을 던지고, 배가 가라앉을 만큼 고기가 잡힙니다. 네 어부가 제자로 부름받습니다.
- 가나의 포도주
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 마리아가 종들에게 ‘그가 시키는 대로 하라’고 하고, 물이 최상급 포도주로 바뀝니다.
- 지붕을 뜯고 내려온 친구
친구들이 지붕을 뜯어 중풍 환자를 내려보내고, 예수는 그의 죄를 용서한 뒤 일으킵니다.
- 밤에 찾아온 니고데모, 그리고 마태
니고데모와 밤새 ‘거듭남’을 이야기한 다음 날 아침, 예수가 세관 앞의 마태에게 ‘나를 따르라’고 합니다.
-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
모두가 피하던 사마리아에서, 가장 무시당하던 여인에게 예수가 가장 먼저 자신이 메시아라고 밝힙니다.
- 무화과나무 아래
모든 게 무너진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절규하고, 예수가 ‘그때 너를 보았다’고 말하자 그 자리에서 믿게 됩니다.
- 베데스다 연못
38년 동안 누워 있던 제시가 일어나 걷고, 동생 시몬은 암살을 하려던 손을 멈춥니다.
- 산상수훈 직전
예수가 마태와 함께 설교를 준비하고, 수천 명이 모인 산에 올라 산상수훈을 시작합니다.
- 오병이어와 물 위를 걷다
소년이 내놓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천 명이 먹고, 그날 밤 예수가 폭풍 속 물 위를 걸어옵니다.
- “당신은 그리스도”
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시몬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‘베드로(반석)’라는 이름을 받습니다. 시몬은 마침내 마태를 용서합니다.
- 나사로야, 나오라
예수가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함께 울고 기도한 뒤 그를 살려냅니다. 라마를 잃은 도마는 ‘왜 라마는 안 되느냐’며 분노합니다.
- 성전을 뒤엎다
이방인들이 환전상에게 바가지를 쓰는 모습을 본 예수가 채찍으로 장사꾼들을 몰아냅니다.
- 겟세마네의 기도와 입맞춤
예수가 ‘이 잔을 내게서 옮겨 달라’고 세 번 기도한 뒤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하고, 유다가 입맞춤으로 예수를 넘깁니다.
기억에 남는 대사
드라마 속 대사를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, 대부분 성경 본문에서 온 말입니다.
“그물을 던지라.”
“그가 시키는 대로 하라.”
“나를 따르라.”
“주님, 저를 보고 계십니까?”
“빌립이 부르기 전, 무화과나무 아래 있던 너를 보았다.”
“낫고 싶으냐?”
“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
“저는 왜 낫지 않습니까?”
“당신은 그리스도,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.”
“나는 세상의 빛이다.”
“우리도 가서 함께 죽자.”
“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”
“서로 사랑하라.”
“이 잔을 내게서 옮겨 주소서.”